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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씩 발전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.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.

ppt 를 만들어 seminar를 준비하는 것은 쉬운 작업이 아니다.

  1. 논문의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

  2. 논문의 내용을 요약해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 재생산해야 한다는 것

  3. 논문의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적절한 예제를 찾아 넣어야 한다는 것

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. 결국 seminar를 스스로 준비하고 발표할 줄 알아야 학문을 업으로 삼는 그룹에 들어갈 수 있을 듯

어려워도 어쩔 수 없다. 오늘 부딪히고 내일 부딪히고 그렇게 열릴 때 까지 부딪히는 수 밖에

영어로 ppt를 만드는 것 또한 쉬운 일이 아니다.

ppt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시각적인 효과들을 적절히 활용하여 의미를 나타낼 것

효과는 의미가 없으면 사용하지 말 것

영어 표현도 지금은 피드백 받지 않고 있지만 결국엔 신경써야 할 부분이니 영어 오답노트를 잘 사용할 것